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14세 테니스 임지호 장기후원 선수로 뽑았다

박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6 13: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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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여의도 본사서 위촉식 열고 1년 계약, 훈련·경기용 후원 물품 공급
▲ 사진제공=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가 테니스 유망주 임지호(14세,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선수와 1년짜리 장기후원 계약을 맺고 훈련과 대회 준비를 뒷받침한다.

회사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본사 2층 서울다이렉트세일즈센터 회의실에서 장기후원 선수 위촉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임 선수가 자사의 최연소 장기후원 선수라고 설명했다.

계약에 따라 임 선수는 1년 동안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의 스포츠 후원 물품을 공급받는다. 피트니스 드링크와 파워칵테일, 리스토레이트 등 훈련과 경기력 관리에 쓰이는 제품군이 포함됐다.

피트라인 전 제품은 도핑 성분검사를 통과한 제품만 올리는 독일 쾰른 리스트에 등재돼 있어 대회 참가 중에도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는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 피트라인 스포츠 프로그램(FSP)으로 여러 종목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유도 김민종·김종훈, 배드민턴 공희용, 탁구 유예린 선수 등이 이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다.

임 선수는 “처음에는 아버지를 통해 피트라인 제품을 접했다”며 “유도 김민종 선수처럼 유명한 선수들이 먹는 제품인 만큼 좋은 성적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촉패를 전달한 탁창준 마케팅 상무는 “임지호 선수의 발탁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며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 제2의 이형택 신화를 일으킬 수 있는 선수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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