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15일 코엑스서 골이식 임상 포럼 열어…연자 9명 강연한다

박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09: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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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진 약 1000명 참석 예상, 기본 원리·임상 적용·고정과 유지관리 3개 세션
▲ 사진제공=덴티움

덴티움이 치과 임상에서 쓰이는 골이식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포럼 Easy Bone Graft Consensus를 연다.

덴티움은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이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포럼은 잇몸뼈를 보충하는 골이식의 기본 원리부터 재료 선택, 골유도재생술의 안정성 확보와 합병증 대응까지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임상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덴티움은 지난해 11월 Easy Bone Graft Consensus를, 올해 7월 Tissue Management Consensus를 열어 골이식과 연조직 관리 분야 학술 포럼을 이어 왔다. 이번 포럼은 기본 원리, 임상 적용, 고정과 유지관리 세 개 세션으로 짜였으며 연자 9명이 강연한다. 치과의료진 약 1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 원리 세션에서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이중석 교수가 골이식 과정의 핵심 단계를 정리하고, 서울메이치과 민경만 원장이 지난 4년간 덴티움 이종골 이식재를 사용한 증례를 보고한다. 덴티움치과 정성민 원장은 미니멀리즘을 위한 다양한 임상적 발전과 적용 방향을 소개한다.

임상 적용 세션에서는 서울공릉치과 이승근 원장이 합성골에서 이종골로 이어지는 골이식 재료의 적용을,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송영우 교수가 콜라겐 그라프트와 콜라겐 멤브레인의 사용 시점과 방법을 다룬다. 서울이촌치과 한승민 원장은 콜라겐 그라프트에 석회화가 나타나는 임상 상황과 그 의미를 살핀다.

고정과 유지관리 세션에서는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임현창 교수가 연조직·경조직 증대술과 재생 재료의 임상 활용 가능성을, 서울필치과 박병규 원장이 GBR 플레이트를 활용한 잇몸뼈 증대술의 안정성 설계를 발표한다.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유상준 교수는 골유도재생술 합병증 상황에서 임상가가 고려할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골이식의 기본 원리부터 재료별 임상 적용, 골유도재생술의 안정성 확보까지 하나의 치료 과정에서 고려할 주제를 단계적으로 다루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골이식과 연조직 분야의 학술 포럼을 이어가며 임상가들과 진료 경험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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