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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으는 2026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을 인천 송도에서 연다.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9일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KOTRA,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석자는 300명 내외로 예상된다.
행사는 제약·바이오 투자 컨퍼런스와 1:1 투자·수출상담회로 구성된다. 컨퍼런스 오전 세션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AI바이오 성장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바이오기업의 성공적인 IPO 전략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셀트리온이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발표한다. 영국 컨설팅 기관 글로벌데이터는 파이프라인으로 보는 제약바이오 개발 동향을, 삼일PwC는 2027년 제약바이오 투자환경 변화와 M&A 트렌드를 각각 짚는다.
JNPMEDI 등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내는 기업들도 벤처캐피탈(VC) 시각에서 본 유망 바이오 기술과 투자 기회 발굴 전략을 공유한다.
컨퍼런스와 같은 시간 그랜드볼룸 B에서는 투자·수출상담회가 열린다. 해외 투자자·바이어 약 20개사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약 50개사 등 70개사 내외가 1:1로 만나 투자 유치와 수출을 논의한다. 해외 투자자·바이어를 대상으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산업 시찰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기업이 밀집한 인천에서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투자와 수출 논의로 이어갈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진영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장은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은 바이오 기업이 밀집한 인천에서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자리”라며 “투자 유치와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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