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이천 청미지구 하천정비 현장점검…홍수 안전 확보 사업 속도

박기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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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청장, 송석준 의원과 청미천 현장 확인, 하천범람 막는 퇴적토 제거 실시설계 단계
▲ 사진제공=한강유역환경청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이 경기도 이천시 청미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청미천·복하천 홍수 안전 확보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승환 청장은 지난 3일 이천시 율면 월포리 국가하천 청미천 인근 청미지구 현장사무실을 찾아 두 사업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현장 방문에는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시)도 함께했다.

청미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의 정비 필요성이 커지고 청미천 배수영향 지역의 치수 안전성이 취약해 2024년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청미천·복하천 홍수 안전 확보 사업은 하천 범람을 막고 통수단면을 넓히기 위해 국가하천 안의 퇴적토를 제거하는 사업이다. 현재 실시설계 단계에 있다.

이승환 청장은 “청미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과 청미천·복하천의 홍수 안전 확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하천범람으로 인한 인명 또는 재산상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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