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장 현황 요약
11월 2일 국내 증시는 지난주 말 미국 반도체·인공지능 관련주의 급락 여파로 약세 출발했지만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8.34포인트, 2.24% 오른 5859.08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9.98포인트, 1.38% 상승한 734.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2.97포인트, 1.62% 내린 5637.77로 출발했지만 장중 낙폭을 빠르게 축소한 뒤 상승 전환했다. 오후에는 5910.83까지 올라 장중 상승률이 3.14%에 달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233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3467억원, 3693억원을 순매도했다. 연기금은 169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타법인도 487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장 마감 직전 3410억원 안팎을 순매수해 현물 외국인 매도에도 파생시장에서 위험선호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이 62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21억원, 260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5원 오른 1343.8원으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 반등과 달리 미국 달러 강세와 글로벌 위험회피 영향으로 원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와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급락했다. 나스닥지수는 2.8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7.20% 하락했다. 인텔은 부진한 실적전망과 PC 수요 둔화 우려로 28% 넘게 급락했고 엔비디아, 마이크론, AMD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 충격을 장 초반 반영했지만 지난 10월 30일 코스피 급락 과정에서 상당 부분 악재가 선반영됐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인텔의 실적 부진도 메모리 수요 붕괴보다는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PC 제조사의 원가 부담으로 재해석되면서 국내 메모리 기업의 가격결정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주가 등락 배경 기업 및 관련 공시
■ 삼성전자(KOSPI, 005930)
삼성전자는 미국 반도체주 급락 영향으로 장 초반 3.11% 하락한 21만8000원까지 밀렸지만 이후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해 1.78% 상승 마감했다. 지난 10월 30일 삼성전자 주가가 3% 넘게 하락하며 미국 AI 투자수익성 우려를 상당 부분 선반영한 점이 이날 반등 배경으로 작용했다. 10월 반도체 수출도 전년 동월 대비 259.4% 증가한 564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국내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
■ SK하이닉스(KOSPI, 000660)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미국 반도체주 급락 영향으로 1% 넘게 하락했으나 장중 상승 전환해 3.81% 상승 마감했다. 기관과 기타법인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고 회사가 최근 발표한 대규모 자기주식 취득도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미국 인텔 실적 부진이 메모리 수요 자체의 붕괴가 아니라 높은 메모리 가격에 따른 PC 제조사의 원가 부담으로 해석되면서 메모리 공급사의 가격결정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시각도 확산됐다.
■ 한국철강(KOSPI, 104700)
한국철강은 KISCO홀딩스의 공개매수와 완전자회사 편입·상장폐지 추진 소식으로 급등했다. 종가는 1만2910원으로 전 거래일 1만430원 대비 23.78% 상승했다. KISCO홀딩스는 한국철강 보통주 859만2668주를 주당 1만3000원에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대상은 발행주식총수의 23.57%이며 총 소요금액은 약 1118억원이다. 공개매수 기간은 11월 2일부터 23일까지이며 결제일은 11월 25일이다. 공개매수와 포괄적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한국철강은 KISCO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전환돼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 녹십자(KOSPI, 006280)
녹십자는 콜롬비아 독감백신 장기 공급계약과 3분기 실적 개선이 동시에 확인됐다. 회사는 VaxThera Zona Franca S.A.S.에 약 591억6451만원 규모 독감백신을 공급한다. 최근 매출액 1조9913억원의 2.9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36년 10월 30일까지 10년이다. 계약금액은 최소 구매수량 공급금액과 기술지원 라이선스 수수료를 합산한 규모다. 현지 품목허가 완료 후 수출이 진행되며 허가 취득 의무는 계약 상대방에게 있다. 회사는 이날 3분기 매출 5221억원, 영업이익 492억원의 잠정실적도 발표했다.
■ SK스퀘어(KOSPI, 402340)
SK스퀘어는 5.91% 상승했다. 주요 투자자산인 SK하이닉스가 3.81% 상승하면서 보유 지분가치 상승 기대가 반영됐다.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기주식 취득과 주주환원 확대도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 할인 축소 기대를 높였다.
금일 주요 공시
공개매수·지배구조
■ 한국철강(KOSPI, 104700)
KISCO홀딩스는 한국철강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한국철강 보통주 859만2668주를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대상은 한국철강 발행주식총수의 23.57%다. 공개매수가격은 주당 1만3000원이며 10월 30일 종가 1만430원 대비 약 24.6%의 할증이 적용됐다. 공개매수 총 소요금액은 약 1118억원이다. 공개매수 기간은 11월 2일부터 23일까지이며 결제 예정일은 11월 25일이다. KISCO홀딩스는 공개매수 이후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한국철강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공급계약
■ 녹십자(KOSPI, 006280)
녹십자는 콜롬비아 VaxThera Zona Franca S.A.S.와 독감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591억6451만원으로 최근 연결 매출액의 2.97%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36년 10월 30일까지 10년이다. 계약금액에는 최소 구매수량에 따른 제품 공급금액과 기술지원 라이선스 수수료가 포함돼 있다. 현지 품목허가 완료 후 수출하며 계약조건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 씨에스윈드(KOSPI, 112610)
씨에스윈드는 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와 영국향 풍력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830억9822만원으로 최근 연결 매출액 2조9316억원의 2.8%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10월 8일까지다. 판매지역은 영국이며 대금은 납품 이후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받는다.
■ 엠앤씨솔루션(KOSPI, 484870)
엠앤씨솔루션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음향발생기 개발시제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24억6932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4033억4874만원의 3.09%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9년 11월 24일까지다. 판매지역은 국내다.
■ 선도전기(KOSPI, 007610)
선도전기는 국가철도공단과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고막원~목포 구간 전기철도용 29kV 친환경 개폐장치 제조·설치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63억4200만원으로 최근 연결 매출액 381억7072만원의 16.61%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
■ 테라뷰(KOSDAQ, 950250)
테라뷰는 국내 반도체 기판 제조 고객사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0억9797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78억2812만원의 14.03%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11월 19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바이오·의약품
■ 삼천당제약(KOSDAQ, 000250)
삼천당제약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판매 파트너를 센주제약에서 다이이찌산쿄에스파로 변경했다. 신규 계약을 통해 다이이찌산쿄에스파에 일본 내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고 제품 출시 이후 10년간 공급하기로 했다. 기존 센주제약과 체결했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은 합의해지했다. 기존 계약 해지에 따라 삼천당제약은 센주제약에 약 53억원을 지급한다. 신규 계약의 구체적인 계약금액과 공급조건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품목허가
■ 동아에스티(KOSPI, 170900)
동아에스티는 급성·만성 위염 치료제 스티렌큐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품목허가일은 10월 30일이다. 기존 스티렌 계열 제품의 복용횟수를 1일 3회 또는 2회에서 1일 1회로 줄인 개량 제품이다. 회사는 국내 시장환경과 사업성을 검토한 뒤 출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기주식·주주환원
■ 현대퓨처넷(KOSPI, 126560)
현대퓨처넷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244만6701주를 소각한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 기준 81억6158만원이다. 소각 대상은 소각 전 발행주식 1억920만1040주의 약 2.24%다. 소각 예정일은 11월 20일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발행주식수는 줄지만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 케이사인(KOSDAQ, 192250)
케이사인은 기취득 자기주식 27만7277주를 소각한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22억7367만원이다. 소각 전 발행주식 706만7125주의 약 3.92%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11월 9일이다. 회사는 같은 날 임직원 57명에게 성과보상 목적으로 자기주식 15만1000주, 약 12억3820만원을 무상 지급하는 처분결정도 공시했다.
■ 퓨쳐켐(KOSDAQ, 220100)
퓨쳐켐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1만2528주와 종류주식 1주를 소각한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9623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11월 10일이다.
■ 드림인사이트(KOSDAQ, 362990)
드림인사이트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약 45만5000주를 최대 5억원에 직접 취득한다. 취득기간은 약 3개월이며 코스닥시장에서 장내매수한다.
■ APS(KOSDAQ, 054620)
APS는 삼성증권과 1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취득예정주식은 약 28만9000주다.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다.
■ 현대그린푸드(KOSPI, 453340)
현대그린푸드는 자기주식 27만7098주를 약 52억5000만원에 취득 완료했다. 취득 후 회사의 자기주식 보유비율은 약 2.30%다.
■ 미스토홀딩스(KOSPI, 081660)
미스토홀딩스는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직접취득 계획을 완료했다.
실제 취득주식은 12만8380주이며 평균 취득단가는 주당 3만9163원이다.
실적
■ 녹십자(KOSPI, 006280)
녹십자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5221억원이다. 영업이익은 4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85억원을 기록했다.
■ 현대퓨처넷(KOSPI, 126560)
현대퓨처넷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767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2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4억8800만원이다. 1~9월 누적 매출액은 2191억3400만원, 영업이익은 171억91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1%, 44.8% 증가했다.
■ 현대자동차(KOSPI, 005380)
현대자동차의 10월 글로벌 판매량은 32만9773대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했다. 국내외 지역별 판매 감소가 반영됐다.
■ 기아(KOSPI, 000270)
기아의 10월 글로벌 판매량은 약 29만1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다.
■ 포스코DX(KOSPI, 022100)
포스코DX의 3분기 매출액은 2652억원, 영업이익은 16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약 71% 증가했다.
■ 현대바이오랜드(KOSDAQ, 052260)
현대바이오랜드의 3분기 영업이익은 약 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 현대리바트(KOSPI, 079430)
현대리바트는 3분기 매출액 3336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 약 8억5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대주주·대량보유·지분변동
■ 서울평가정보(KOSDAQ, 036120)
최대주주 진원홀딩스는 서울평가정보 주식 50만주를 장내매수할 계획이라고 거래계획을 보고했다. 예상 취득금액은 약 7억5000만원이다. 향후 실제 취득 여부와 거래완료 후 지분율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금호에이치티(KOSPI, 214330)
최대주주 측 특별관계자의 장내매수로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 합산 보유비율이 52.65%로 0.35%포인트 상승했다.
■ 조이시티(KOSDAQ, 067000)
최대주주 엔드림은 조이시티 보통주 약 99만8000주를 장내매수할 계획이라고 거래계획보고서를 제출했다. 예상 거래금액은 약 10억원이다.
■ 비씨월드제약(KOSDAQ, 200780)
최대주주 홍성한과 특별관계자 4인의 합산 보유주식은 410만8275주, 지분율은 38.53%로 변동이 없다. 이번 보고는 특별관계자의 주식담보대출 만기 연장에 따른 것이다. 담보 제공 주식은 총 74만6050주로 발행주식의 6.99%다.
■ 제테마(KOSDAQ, 216080)
최대주주 관련 주식담보계약이 변경되면서 담보 제공주식 비율이 11.93%로 확대됐다. 보유지분 자체의 직접적인 변동보다 주식담보비율 증가에 따른 향후 반대매매 위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장조치·조회공시
■ 한국유니온제약(KOSDAQ, 080720)
한국거래소는 자본감소와 상장폐지 관련 절차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의 주권 매매거래정지 사유를 추가했다. 거래정지는 변경상장일 또는 상장폐지 전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한진칼(KOSPI, 180640)
한진칼은 호반그룹이 최대주주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는 관련 사항이 확정되거나 12월 1일까지 진행상황을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 진양화학(KOSPI, 051630)
진양화학은 특정 정치인 테마주로 거론된 것과 관련해 회사 사업과 해당 정치인은 관련이 없으며 현재 별도로 공시할 중요정보도 없다고 밝혔다.
정리 포인트
■ 11월 2일 국내 증시는 미국 반도체주 급락 충격에도 기관 매수로 반등했다. 코스피는 2.24% 오른 5859.08, 코스닥은 1.38% 상승한 734.36으로 마감했다.
■ 코스피 기관은 1조2330억원을 순매수했고 연기금도 169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3467억원, 3693억원을 순매도했다.
■ 삼성전자(KOSPI, 005930)는 장 초반 3% 넘게 하락했지만 1.78% 상승 전환했고 SK하이닉스(KOSPI, 000660)는 3.81% 상승했다. 미국 반도체 급락이 지난 거래일 국내 증시에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는 판단과 메모리 가격결정력에 대한 재평가가 반등 배경이다.
■ 이날 오후 5시6분 기준 DART 공시는 289건, 주요 유형 91건, 관련 종목 205개로 집계됐다. 정정공시는 38건으로 단순 정정은 주요 기사 선별대상에서 제외했다.
■ 가장 중요한 지배구조 공시는 한국철강(KOSPI, 104700)의 공개매수다. KISCO홀딩스는 보통주 859만2668주를 주당 1만3000원에 공개매수하고 이후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한국철강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뒤 상장폐지한다.
■ 공개매수 금액은 약 1118억원이며 공개매수 기간은 11월 23일까지, 결제는 11월 25일 예정이다. 한국철강 주가는 공개매수가격에 근접한 1만2910원으로 23.78% 급등했다.
■ 백신에서는 녹십자(KOSPI, 006280)가 콜롬비아 VaxThera와 약 592억원 규모 독감백신 공급·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이 10년에 달해 단기 수주보다 중남미 시장 장기 진출의 의미가 크다.
■ 풍력에서는 씨에스윈드(KOSPI, 112610)가 Siemens Gamesa에 831억원 규모 영국향 풍력타워를 공급한다. 방산에서는 엠앤씨솔루션(KOSPI, 484870)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약 125억원 규모 음향발생기 계약을 체결했다.
■ 선도전기(KOSPI, 007610)는 국가철도공단과 최근 매출의 16.61%인 63억4200만원 규모 호남고속철도 친환경 개폐장치 계약을 체결했다.
■ 삼천당제약(KOSDAQ, 000250)은 일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 파트너를 센주제약에서 다이이찌산쿄에스파로 변경했다. 신규 파트너에게 일본 독점판매권을 부여하고 출시 후 10년간 제품을 공급한다.
■ 주주환원에서는 현대퓨처넷(KOSPI, 126560)이 발행주식의 2.24%인 244만6701주를 11월 20일 소각한다. 케이사인(KOSDAQ, 192250)은 발행주식의 약 3.92%인 27만7277주를 11월 9일 소각한다.
■ 케이사인은 동시에 임직원 57명에게 자기주식 15만1000주를 성과보상으로 지급한다. 소각물량이 처분물량보다 크지만 실제 순감소 주식수 기준으로 주주가치 효과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 퓨쳐켐(KOSDAQ, 220100)도 기취득 자기주식 1만2528주 등을 11월 10일 소각한다. 드림인사이트(KOSDAQ, 362990)는 최대 5억원, APS(KOSDAQ, 054620)는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
■ 실적에서는 녹십자가 3분기 매출 5221억원, 영업이익 492억원을 기록했고 현대퓨처넷은 영업이익 62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3% 증가했다.
■ 지분변동에서는 금호에이치티(KOSPI, 214330) 최대주주 측 지분율이 52.65%로 높아졌고 서울평가정보(KOSDAQ, 036120) 최대주주 진원홀딩스는 50만주 추가 장내매수 계획을 제출했다.
■ 조이시티(KOSDAQ, 067000) 최대주주 엔드림도 약 99만8000주 추가 매수계획을 제출했다. 반면 비씨월드제약(KOSDAQ, 200780)은 최대주주 홍성한 측 지분 38.53%에는 변화가 없지만 특수관계자 주식담보대출이 연장됐다.
■ 향후 주요 일정은 11월 9일 케이사인 자기주식 27만7277주 소각, 11월 10일 퓨쳐켐 자기주식 소각, 11월 20일 현대퓨처넷 자기주식 244만6701주 소각, 11월 23일 한국철강 공개매수 종료, 11월 25일 공개매수 결제, 12월 1일 한진칼 조회공시 재답변 예정, 2027년 10월 8일 씨에스윈드 풍력타워 공급계약 종료, 2027년 11월 19일 테라뷰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 종료, 2028년 10월 31일 선도전기 호남고속철도 계약 종료, 2029년 11월 24일 엠앤씨솔루션 방산 공급계약 종료, 2036년 10월 30일 녹십자 콜롬비아 독감백신 계약 종료 순이다.
자료 제공 : 금융데이터 플랫폼 피나타(FI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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