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제공=콜즈다이나믹스 |
액셀러레이터 콜즈다이나믹스(대표 강종수·이희영)가 최성진 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를 생태계총괄로 영입했다.
콜즈다이나믹스는 지난 2일 이같이 밝혔다. 최 총괄은 국내 대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발족 멤버로, 2018년부터 2024년 7월까지 대표를 맡아 스타트업 규제 개선과 창업가 커뮤니티 확장을 이끌었다. 재임 중 이 포럼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민간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영입은 투자·보육 중심이던 액셀러레이터의 역할을 대외 협력과 생태계 연결로 넓히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콜즈다이나믹스는 최근 AI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에 10억 원 규모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마이크로 주거공간 서비스 기업 픽셀스페이스에 11억 원 규모 프리A 투자를 단행하며 투자 범위를 성장 단계 기업까지 넓혔다.
포트폴리오의 90% 이상이 지역 기업인 만큼 인재와 파트너, 시장을 연결하는 역량이 핵심 과제로 꼽혀 왔다. 최 총괄은 투자기업의 대외 협력 추진, 테크기업과 비테크기업 간 협업 생태계 조성, 로컬 창업생태계 혁신 지원을 총괄한다.
콜즈다이나믹스는 내년 다양한 지역의 로컬펀드 결성과 투자 지역 확대를 앞두고 생태계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강종수 대표는 “최성진 총괄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가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창업자의 대변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투자 기업이 자금뿐 아니라 시장과 사람, 파트너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콜즈다이나믹스의 연결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최 총괄은 “콜즈다이나믹스는 2013년 부산·경남 1호 액셀러레이터로 출발해 다양한 로컬로 확장하며 로컬 스타트업 성장에 대한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춰왔다”며 “전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과정에서 회사의 성장 전략과 네트워크 확대, 정부·지자체를 비롯한 다양한 생태계 주체와의 협력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특정 회사의 이익을 넘어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며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로서 이어오던 정책 연구와 제안, 생태계 활동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더 스타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환경스타업의 폐현수막 우산부터 한복 스카프까지…친환경대전 새활용](/news/data/20261022/p1065565886664819_546_h2.jpg)
![[현장]기후부, 녹색 대전환 본격화…234개 기업 혁신기술 집결](/news/data/20261022/p1065557881753570_171_h2.jpg)
![[포토뉴스]피엠인터내셔널, 직접판매세계대회서 글로벌 교류](/news/data/20261020/p1065595629173562_15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