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로컬창업트랙 2기 교육 기억되는 브랜드가 되는 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악구 청년 창업 교육기관인 관악드림온아카데미가 맡는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고객에게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10일과 12일, 17일 세 차례 열린다. 회차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씩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없다.
대상은 1987년 이후 출생한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다.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대표와 대학생, 일반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난달 19일 시작됐으며, 기간이 연장돼 오는 12일 밤 12시 전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별도 제출서류는 없다.
이번 과정은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브랜드 전략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교육 일정은 운영기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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