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정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해 입문 특강을 연다.
앵커사업단은 2026년 지역성장 예비창업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천안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정부 R&D 특강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특강 주제는 정부 R&D, 지금부터 준비하기다. 창업기업이 도전할 수 있는 정부 R&D 사업의 신청 자격과 대표 사업, 한 해 동안 이어지는 공고 흐름을 짚어 준다.
일반 사업계획서와 R&D 사업계획서가 어떻게 다른지도 설명한다. 내년 지원사업에 대비해 미리 챙겨야 할 R&D 체크리스트도 함께 안내해 참가자들이 바로 준비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정부 R&D 사업은 기술을 가진 초기 창업기업이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주요 통로다. 다만 사업계획서 형식과 평가 방식이 일반 창업지원사업과 달라 처음 도전하는 창업자에게는 문턱이 높다는 점에서, 공고가 몰리기 전 준비 방법을 익힐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상은 충남 지역 예비창업자와 업력 3년 미만 초기창업자이며, 정부 R&D 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무료다.
신청은 11월 3일 밤 12시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이름과 소속, 창업 단계 등을 적으면 되고, 선착순 30명이 차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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