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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 기업들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최종 무대를 마련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2026년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의 최종 발표와 시상식이 열리는 밸류업 데이(Value-up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본선에 진출한 10개 기업이 참가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한다. 본선 진출 기업은 더나아짐, 레벤그리다, 벨아벨팜, 복지플랜, 엘씨벤쳐스, 엘타, 코코드론, 쿠키아, 함께걷는발달연구소, 힐빙케어다.
공모전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가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진출 기업들은 그동안 전문가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전략을 보완해 왔다.
행사 1부에서는 본선 진출 기업들이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회적가치 창출 계획을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받는다. 전문가 심사와 함께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30명이 발표를 직접 평가하며, 그 결과는 최종 심사에 가점으로 반영된다.
2부에서는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10개 기업에 고용노동부장관상 1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9점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SVC)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지방정부에 고용노동부장관상 4점과 사회적가치연구원장상 2점을 시상한다.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업과 지방정부의 노력을 격려하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청중평가단으로 직접 심사에 참여해 사회적가치 사업 모델을 함께 평가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사회연대경제 분야 기업들의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한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단순한 경연을 넘어 사회연대경제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도전과 성과를 국민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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