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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이 사회적기업과 청년이 함께한 일경험으로 만들어 낸 사회적가치와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찾기 위해 수기 공모전을 연다.
진흥원은 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청년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해 사회적기업의 청년 일경험 운영 성과와 사회적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2026년도 사회적가치형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를 마친 기업과 청년이다. 접수는 지난 13일 시작됐으며 오는 11월 6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와 참여수기 등 필수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내면 된다.
공모 분야는 기업 분야와 청년 분야로 나뉜다. 기업 분야는 청년 일경험 운영을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 청년 고용으로 생긴 조직 안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과를 중심으로 한다. 청년 분야는 일경험으로 얻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직무역량 향상, 개인의 성장과 진로 변화 등을 담는다.
제출된 수기는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 등 모두 8점을 뽑는다. 선정된 기업과 청년에게는 진흥원장상과 포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사례는 오는 12월 1일 서울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강윤정 진흥원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기업과 청년이 일경험을 통해 만들어 낸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기회”라며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 경험과 청년의 성장 이야기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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