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창업스테이션, 소상공인 매출 고민 1대1로 푼다

박형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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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다섯 차례 전문가 컨설팅, 온라인 판로부터 가격·원가 관리까지 지원
▲ 사진제공=서초창업스테이션

서울 서초구 원스톱 창업지원센터 서초창업스테이션이 예비·초기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11월 서리풀 소상공인 창업 클리닉을 운영한다.

서리풀 소상공인 창업 클리닉은 분야별 전문가가 소상공인과 1대1로 만나 사업 고민을 함께 풀어 주는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11월에는 모두 다섯 차례 컨설팅이 서초창업스테이션 회의실에서 열린다.

오는 11월 2일에는 오세기 가닛파트너스코리아 대표가 매출 확대를 위한 온라인 판로개척 전략을 주제로 컨설팅에 나선다. 3일에는 이효정 투헬퍼스·라온제나 대표가 재방문과 재구매를 높이는 고객관리 및 마케팅 전략을 전한다.

9일에는 김영우 엠와이소셜컴퍼니 팀장이 소상공인 사업 운영 효율화 전략을, 10일에는 손병준 2050 Capital 대표가 매출과 수익성을 높이는 가격·원가 관리 전략을 다룬다. 마지막 23일에는 박재범 벙커샷컴퍼니 이사가 사업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한다.

참여 대상은 컨설팅을 희망하는 예비·초기 소상공인이다. 컨설팅마다 2주간 참가자를 모집하며, 각 컨설팅 진행 전주 목요일에 신청을 마감하고 금요일에 선정 결과를 안내한다. 신청은 서초창업스테이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번 클리닉은 온라인 판로와 고객관리, 가격 책정, 운영 효율화처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주제별로 나눠 다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인 매출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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