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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제공=농식품부 |
2030청년자문단은 농식품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다.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한편, 농업 현장의 청년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모집은 지난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농식품 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성별과 지역 균형을 고려해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농정 전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자문단원은 위촉일부터 1년간 주요 농식품 정책에 대한 자문과 개선안 제시, 청년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워크숍과 간담회에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기존 정책을 점검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농정 혁신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 목소리가 필수적"이라며 "변화를 만들어 갈 열정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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